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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민주당 국감전략 문건은 블랙페이퍼


(서울 = 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 12일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대응방안' 문건을 공개하고, 여당이 적폐청산을 한다고 하면서 블랙리스트를 이야기 하는데, 바로 '민주당 국감전략 문건'이 '블랙 페이퍼'라고 지적했다.김선동 의원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향해 "국정감사란 무엇이냐? 국회가 행정부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적발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아니냐'며 질의를 시작하였다.

이어 "민주당 원내기획국이 지난달 26일 작성한 18쪽 분량의 ‘2017년 국정감사 대응방안’ 대외비 문건을 본적 있냐"면서"이 문건을 보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한 적폐 세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다른 두 야당에 대해서도 공작적 시각이 녹아 들어가 있는 구절이 있다. 이런 의식자체가 큰 문제이다"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12페이지에는 국무조정실과 더불어민주당 상황실은 공조해 구축하고 운영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현장 상황 발생 시 업무를 공조해야 함 대응 체계를 보면 사전준비 단계에서 현안 및 대응방안에 대한 요구 자료를 협조 받음 감사 진행 중에는 정부의 대응자료를 은밀히 요청 등의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가 정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장인데, 정부와 여당이 공조를 통해서 야당의 국감을 실질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이런 문건이 공식화 되어 있다는 건 굉장히 심각 한 것이다."고 지적하였다.

김 의원은 "공조체계를 논의한 적이 있는지, 당정협의를 진행한바가 있는지, 주고 받은 문건은 있는지에 대해 이번 국감기간 동안 조사 점검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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