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복지부도 朴정부 블랙리스트 있다..박능후 장관도 명단에`


[[the300]박능후 "사실 확인하고 사실이라면 조사하겠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예술계 뿐 아니라 보건복지분야에 대해서도 블랙리스트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전 정부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이런 위험한 분이 장관이 되셔도 되느냐"고 빗대 박근혜정부를 비판했다.

권 의원은 12일 국회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박근혜정부는 보건복지부에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했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권 의원과 박 장관의 대화 내용이다.

-권미혁 : 박근혜정부 재정정책 자문회의 위원으로 2014년 위촉된 후 3월 17일 단 한 차례만 회의에 참석하고 블랙리스트가 작성된 5월 이후 임기 종료일인 지난해 2월까지 단 한번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이런 위험한 분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분이 장관이 되셔도 되느냐.(좌중 웃음) 보건복지부 블랙리스트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박능후 : 사실 확인부터 하고 사실이라면 조사하겠다.

-권미혁 : 전 정부는 거버넌스 구조로 국가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위원회를 통해 블랙리스트 인사들을 관리했다

▶박능후 : 위원회 거버넌스는 한쪽에 편향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다양성과 민주성, 대표성이 확보되도록 위원회 거버넌스 개선을 적극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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